코베아 필드릴렉스(사진 우)와 사이즈 비교
높이 넓이에서 차이가 납니다
코베아 필드릴렉스 색깔 비교
미니릴렉스(레펙스 로우 체어)가 더욱 빨간색에 가깝워요
코베아 필드릴렉스와 기타 비교
프레임 두께는 코베아랑 거의 같아요
등받이 각도도 거의 같고
뒷면에 포켓이 둘다 있어요
1%의 아쉬움
가방색깔이 조금밝은데 쉽게 더러워질 듯해요
등받이 높이가 낮은 이유 때문에
성인이 착석시 등받이 양쪽 끝이 등에 약간 베겨요
로우릴렉스 99%는 거의 그럴듯 해요
어차피 아동용일때는 문제 없을 듯합니다
99% 만족감
수납이 용이하고 부피가 적으며 편안함을 놓치지 않아요
아이들용으로 구입한 미니 릴렉스
아이가 앉았을때
머리가 받쳐지고
어른이 앉았을땐 어깨 아래선에
의자의 상단이 닿아요
팔걸이가 없어 다소 불편할수도 있지만
그렇게 불편함을 느끼지는 않아요
롱릴렉스처럼 어깨와 머리를 받쳐주진 않지만
미니멀하게 휴양림으로 갈때 챙기면 좋을듯 해요
코베아릴렉스는 차 트렁크안쪽에서 길어서 걸리는데
미니 릴렉스는 쏙 들어가요
몇 cm의 차이가 수납의 방법을 바꾸게 되네요
이번이 열번째 의자 구입이에요
버팔로의자 -->코베아 필드릴렉스->홈플러스 의자->스위스밀리터리의자->스위스밀리터리 BBQ의자->
레펙스 로우 릴렉스 의자-->코배아BBQ체어-->모닥롱 릴렉스 체어 -->와이드 경량체어-->빈슨메시프 컴포트 폴딩체어(시골에 쓰려 구매함,캠핑갈때 안갖고 다님)
개인적으로 랜턴 의자는 자주 바꿈질하는 아이템중에 하나입니다.
다 이유가 있어 구매했지만 지나고 보니
언제나 그랫듯이 처음부터 좋은것을 구매하는 원칙이
어쩌면 중복구매를 안하는 방법일수도 있구나 생각을 해봅니다
아직까지 쓰고 있는 체어는 미니 릴렉스 체어와 코베아 BBQ 체어입니다
그리고 추가로 구매해서 갖고있는 체어는 테르보 경량 와이드체어입니다
경량체어는 수납의 불편을 해소하려고 샀지만 아직도 미니릴렉스를 갖고 다닙니다.
갯수로 치면 6개입니다.
나머진 너무오래써서 망가지고 헤지고해서 없어졌습니다.
코베아 릴렉스 체어도 최근1년전까직도 사용했는데 접히는 연결 부분이 꺼꾸로 접혀서
아는 지인분께 시골에서 펴고 쓰시라고 드렸습니다.
다시 캠핑의자를 산다면 코베아 ws 릴렉스 체어를 살까합니다.
아니면 카즈미 다운힐 체어를 맘 속에 찜해보려구요
사용해보니 롱체어는 승용차든 RV이든 수납이 질서정연하지 않아 고려하지 않으려구요.
캠핑의자도 개인의 취향이라 무엇이 좋다고는 말하기기 어렵지만
개인적인 생각은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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