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리 워터저그 7.5리터 샌드색상 사용후기

 

 

원래 용도는 물통이지만 얼음 보관통으로 사용을 더많이 한것 같아요

얼음보관이 24시간후 상태는 20%정도 남았던것 같아요

물론 35도이상의 한여름 기준이에요

사용상 불편한점이라면 부피가 줄어들지 않는다는 점이고 승용차 수납시 뒷좌석

무릎공간에 세워서 놓을수밖에 없는데

그리고 물을 배출하는 레버를 누르면서 물을 따라먹기가 스탠드가없다면

불편하다는거예요

 왜 수도꼭지 튜닝제품이 있는지 이해가 간가는 부분이예요

전체적으로 이런 두가지 문제점만 뺀다면

여름철 아이스 음료를 만들어 먹는데 탁월한 선택인것 같아요

스탠리 워터저그 용량은7.5리터를 선택하는게 추천하는데

3.8리터를 비교했을때 두껑을 열어 내부를 보면 차이가 크다는것을 알수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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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사진 12시간이 지난후의 얼음상태사진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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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사진에 이 밸브는 물 배출을 원활히 나오게 하는역활을 하기에

물을 마실때에는 이 밸브를 열고 레버를 눌러야 물이 수월하게 나온다는 점이에요

 마신고난후엔 꼭 밸브를 닫아야 주어야해요 그래야 워터저그안에 냉기가 밖으로 나가질 않기 때문이에요